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로 기름띠가 인근 해안으로 확산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8일째 방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태안해경
태안해경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상상황이 좋지 않지만 민.관.군 등 2만5천여명을 동원해 해안·해상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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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로 기름띠가 인근 해안으로 확산돼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8일째 방제작업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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