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횡령·배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다음 주 월요일(25일)쯤
신 이사장은 2012년부터 3년 동안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등에게 입점 로비 명목으로 30억여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이사장은 또 딸들을 면세 컨설팅업체 임원으로 거짓 등록해 40억 원 상당의 급여를 챙겨준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 이혁근 기자 / root@mbn.co.kr ]
검찰이 횡령·배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된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다음 주 월요일(25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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