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부지역에서 치안 수요가 가장 많은 안산 지역에 대한 합동 순찰이 이뤄졌습니다.
지난 11일 실시된 순찰은 정용선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과 더불어 제종길 안산시장, 자율방범대 등 현장직원을 포함한 40여 명과 함께 안산 중앙동 로데오 거리를 중심으로 펼쳐졌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의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시민들과 수시로 접촉해 불안해하는 요인들을 우선적으로 제거해 나갈 방침입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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