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해 소비자단체들과 공동으로 4천 2백여개 업소를 단속해, 식품안전 위반 업소 3백
위반 업소 가운데 11곳을 고발조치했으며 나머지는 영업점 폐쇄 50곳, 영업 정지 60곳, 제조 정지 23곳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습니다.
서울시는 두부와 면, 도시락 제조업소와 판매업소, 예식장과 관광식당 같은 다중 이용시설을 중점 단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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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소비자단체들과 공동으로 4천 2백여개 업소를 단속해, 식품안전 위반 업소 3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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