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와 경남 진주시, 거제시 등 자치단체장 9명은 김천시청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대정부 촉구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
남부내륙철도 사업은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으로 확정됐고, 18대 대선 공약으로도 나왔지만,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오지 않아 사업 추진이 멈춰 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경북 김천시와 경남 진주시, 거제시 등 자치단체장 9명은 김천시청에서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대정부 촉구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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