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탁 휴넷대표(왼쪽)가 최은숙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에게 온라인 수강권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기부된 수강권은 서울 사랑의열매와 서울남부교육청, 강서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성인 10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휴넷은 이번 기부를 통해 심리상담사, 방과후지도사, 독서지도사 등 민간자격증 취득과정을 제공케 된다.
조영탁 휴넷 대표는
한편 휴넷은 지난해에도 서울 사랑의열매에 7억원 상당의 온라인강의 수강권을 기부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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