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김황록 정보본부장과 이병호 국정원장이 오전과 오후에 각각 참석한 뒤 기관 현황과 최근 발생한 '김정남 암살' 사건에 관한 내용 등을 보고할 예정입니다.
또한 암살 용의자 가운데 베트남 여성 도안 티 흐엉이 과거 한국에 드나들고 제주도를 여행했다는 보도와 함께 이번 사건에 대해 우리 정부가 확인한 내용을 주로 보고할 계획입니다.
[ 김순철 / liberty@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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