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자의 학력 나이 출신지 등을 보지 않고 뽑는 것을 블라인드 채용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요. 이 블라인드 채용이 시급한 두 곳 있습니다.
먼저, 같은 국회 의원은 묻지마 통과시켜주는 국회 청문회!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책을 쓴 사람을 스펙만 보고 행정관으로 뽑은 청와대!
블라인드 선물하고 싶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김복준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이인철 변호사
박상희 심리상담 전문가
김성수 문화평론가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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