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부사장은 호텔과 리조트, 콘도, 카지노 등을 모두 갖춘 제주신화월드가 대한민국 관광역사에 한 획을 그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4월 콘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의 개장을 시작으로, 다음달 신화테마파크, 11월 랜딩 리조트관, 12월 메리어트 리조트관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합니다.
▶ 인터뷰 : 임택빈 / 람정제주개발 부사장
- "2015년 2월에 착공을 해서 올 12월에 1단계 개장을 하고, 2019년이면 전체 개장을 할 것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