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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R전문기업 멀티캠퍼스는 평소 만나기 힘든 분야별 명사들로부터 비즈니스 분야별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익히는 '블랙라벨(Black Label)' 교육강좌 시리즈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블랙라벨'은 프리미엄 경영교육 강좌시리즈로 핵심인재에게 필요한 비즈니스 역량인 창의적 글쓰기부터 보고서 작성, 프리젠테이션, 트렌드센싱으로 구성된 주제별로 독보적인 명성과 경험을 지닌 명사들이 직접 진행한다.
주제별로는 '사람이 먼저다' 카피로 유명한 '정철의 창의적 글쓰기', 10년간 대기업에서 활약해 온 마켓트레블러 '황성욱교수의 트렌드센싱', 13년차의 프로젠테이션 경력을 보유한 '전철웅 컨설턴트의 프레젠테이션 마스터클래스', 전 청와대
정철 대표는 "이번 블랙라벨 강좌를 통해 31년차 카피라이터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전할 것"이라며 "소수정예의 강좌인 만큼 1:1 첨삭지도 등 더 집중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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