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 GAP 인증 농가가 8만 6,093호로 지난해 보다 14.8% 증가했고, 인증면적은 10만 3,205ha로 16.1%가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은 오는 2022년까지 재배면적의 25%까지 GAP를 확대한다는 정책에 따라 GAP인증 농산물은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GAP 인증 농산물의 생산과 수요의
실제로 올해 GAP 인증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인지도 제고하기 위해 롯데마트와 온·오프라인 기획전을 열고 15개 품목 약 3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마트 취급 전체 농산물의 20%인 GAP인증 농산물 비중을 2020년까지 80%까지 전환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