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짱 낀 채 거리를 활보했다고 해서
저는
이 팔짱 (양손 엇갈리는 팔짱)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옆 사람 끼는 팔짱)이 팔짱이더라고요.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정 농단 주역 중 한 명이
강남 한복판에서…
‘사랑의 힘’인가요?.
그나저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영하 변호사는 사이좋게 30억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있고
정유라와 마필관리사는 거리 한복판에서 팔짱을 끼고 있고
구치소의 최순실만 외롭게 생겼습니다.
이런 생각하려나요
‘세상에 믿을 인간 하나 없구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