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는 편의점 여종업원에게 겁을 줘 현금을 빼앗은 혐의(공갈 등)로 이모(2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4일 오후 7시 50분께 부산 부산진구의 편의점에
경찰은 이씨가 편의점에서 먹은 컵라면 그릇에서 채취한 지문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최근 이씨를 검거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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