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태풍 진로, 내일 오전 7시에 서울 강타…'솔릭'에 출근길 비상

기사입력 2018-08-23 10:08 l 최종수정 2018-08-30 11:0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태풍 진로/사진=기상청 홈페이지
↑ 태풍 진로/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제19호 태풍 '솔릭'의 이동 속도가 예상보다 느려지면서 서울 부근을 통과하는 예상 시점이 내일(24일) 아침으로 늦춰졌습니다.

오늘(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서귀포 서쪽 90㎞ 부근 해상을 통과해 시속 16㎞의 속도로 북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입니다.

한반도에는 이날 자정을 조금 지난 시점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륙 예상 지역은 충남 보령 인근입니다.

서울에 가장 가까이 오는 시점은 내일 오전 7시쯤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남동쪽 60km 부근을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솔릭'은 어제만 해도 오늘 오전 4시쯤 서울 동남동쪽 부근 육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솔릭'이 북서진에서 북동진으로 전향하는 시점"이라며 "이 과정에서 이동 속도가 느려져 서울에 가까이 오는 시간도 미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내일 도내 학교 전체가 휴업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

다. 전체 휴업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됩니다.

현재 제주와 전남, 전북, 경남, 부산, 광주 등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이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예비 태풍 특보가 발표된 상태입니다.

'솔릭'은 내일 오후 동해로 빠져나가 25일 오후 6시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화제 뉴스
  • "추석연휴 고비, 무조건 넘길 것" 연휴에도 쉬지 않는 선별진료소
  • [종합뉴스 단신] 외국인 임대사업자 증가…1위는 서울에만 85채 보유
  • 법원, 차량 9대 이하 소규모 '드라이브 스루' 집회 허용
  • "월북시 사살하기도" 신동근 발언에…진중권 "무서운 사람"
  • 북한, 야스쿠니 참배한 아베에 "군국주의 광신자 정체 드러낸 것"
  • "말할 때 튀는 비말에 코로나 감염될 수 있다"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