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정원박람회'가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일주일 간 여의도공원에서 열립니다.
잠실야구장 면적의 8배의 땅에 신규 정원 81개소와 작년에 조성해 보존한 정원 14개소가 펼쳐지고,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여의도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에서 초가을 오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색색의 장미로 꾸며진 장미정원은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예쁘게 꾸며진 정원에서 한가로운 개천절 보내는 보내고 있습니다.
[MBN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