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승리 등 버닝썬 측이 '우리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된다' 거의 동시에 토로한 배경을 놓고 추측이 무성합니다. 반격 전략인지 분석합니다.
김학의·김경수 두 사람을 맞불로 놓은 여야의 공방 수위 보도합니다. 이희진 씨 부모 피살 사건 피의자, 잡아는 놓았는데 본인이 죽이지 않았다고 거듭 외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봅니다.
30분 만에 3만 명, 나훈아 티켓 파워 오늘 또 입증이 됐습니다. 주말을 장악한 재벌 2세 연기의 이장우 씨 성공적인 복귀 비결 알아봅니다.
3월 20일 수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