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토지거래허가 위반 사례를 신고한 이른바 '토파라치'에 대해 첫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구는 지난 2006년부터 토지거래허가 위반 신고에 대한 포상금 제도를 시행 중이며
또 위반 사례 5건에 대해서는 당국의 허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할 것 등의 이행 명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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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는 토지거래허가 위반 사례를 신고한 이른바 '토파라치'에 대해 첫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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