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없으셨습니까?
뉴스파이터 김명준입니다
"태풍 피해 제가 가장 컸습니다~"
라고 손 드시고 싶은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태풍 링링이 아니라
청문회 태풍을 얘기하는 그 분 말입니다.
게다가 청문회 태풍은
예고에 없던 검찰 기소까지 가세해
후폭풍까지 불고 있죠.
태풍 ‘링링’은 버틴 사람이 승리했지만
청문회 ‘사각의 링’ 또한 그렇게 될지
손에 땀을 쥐고 지켜보게 됩니다.
9월 9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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