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의 안전 운행 실천 투쟁이 계속되면서 열차 지연에 따른 승객 불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노조의 실천 투쟁 사흘째를 맞은 오늘(10일)의 경우 오전
오늘(10일) 서울역과 용산역을 출발한 일반 여객 열차 가운데 제시간에 떠난 열차는 단 1편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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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의 안전 운행 실천 투쟁이 계속되면서 열차 지연에 따른 승객 불편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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