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입출금기 핵심기술을 빼돌려 경쟁사에 취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 보안국은 노틸러스 효성의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현금입출금기
이 기술은 노틸러스효성이 226억 원을 투자해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설 씨 영입에 관여한 LG엔시스 연구팀 관계자 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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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입출금기 핵심기술을 빼돌려 경쟁사에 취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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