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말이 유행이었는데
요새는 바뀌었습니다
"행복은 성형순이 아니잖아요~"
요새, 수능 끝나기 무섭게 성형외과로 달려가는 자녀들 때문에
고민 많으시죠?
"니가 고칠 데가 어딨니. 니 얼굴은 조각같아!"
그러면 딸은 이렇게 대꾸합니다.
"덜 깎인 거 같아요"
심지어, 고 2때부터 학원비 내라고 준 돈을 빼돌려서
성형 수술비를 모은 여학생도 있다고 하는데요.
그 어머니의 복장 터지는 고민
잠시 후에 나눠보겠습니다
11월 18일 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