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전 11시 5분쯤 청주시 서원구 개신 고가도로에서 SM3 승용차와 코란도
이 사고로 SM3 승용차 엔진룸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진화됐으며 방음벽 일부가 녹아내렸습니다.
아울러 두 차량의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수습을 위해 개신 고가차도 양방향 차량 통행이 30분 정도 통제됐습니다.
현재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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