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울산 확진자 다녀간 아파트 방역 [사진출처 = 연합뉴스] |
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주소지가 부산시 수영구이고 경남 거제시에 사는 33세 여성이 19일부터 20일까지 울산을 방문했다.
공인중개사인 이 여성은 이 기간 울산시 동구 서부동에 있는 친구 집을 방문했다.
20일 오후 4시 30분께는 동구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았다.
또 부동산(아파트)
이 여성은 21일 거제시에 귀가한 뒤 증상이 생겼고, 22일 거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3일 오전 1시 3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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