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의 비상 경제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인천시와 경상남도, 김제시와 동해시 서울 성북구 등 8곳이 우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재정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행안부는 인천시와 경남도에 각 10억 원, 다른 6개 단체에는 각 5억 원 등 모두 5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데 이어, 오는 4월과 7월에도 실적을 평가해 각각 82억 원과 167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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