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고교생들이 영어 다음으로 많이 배우는 외국어는 일본어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내 308개 고교 가운데 90%인 278곳이
일본어를 가르치는 학교가 많은 것은 우리 말과 어순이 비슷해 배우기가 어렵지 않고, 교원을 확보하기도 쉽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어 중국어를 많이 배우지만, 프랑스와 독일어를 가르치는 학교는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지역 고교생들이 영어 다음으로 많이 배우는 외국어는 일본어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