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교회와 성당 등에 침입해 자판기 동전을 상습적으로 훔친 10대 4명을 붙잡아 17살 구 모
구 군 등은 지난달 14일 새벽 북아현동에 있는 교회에 들어가 자동판매기에서 동전 7만 원을 훔치는 등 6차례에 걸쳐 180만 원을 훔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방범이 허술한 종교시설을 노렸고, 훔친 동전들은 유흥비로 탕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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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교회와 성당 등에 침입해 자판기 동전을 상습적으로 훔친 10대 4명을 붙잡아 17살 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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