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 지난 2001년 '이용호 게이트'의 장본인인 이용호 씨를 횡령 혐의로 최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자신이
지난 2001년 회삿돈 80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 씨는 징역 6년을 선고받고 수감된 뒤, 증인의 위증으로 재심이 결정돼 지난 2007년 3월, 형 집행정지로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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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3부 지난 2001년 '이용호 게이트'의 장본인인 이용호 씨를 횡령 혐의로 최근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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