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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수족구병에 걸린 영ㆍ유아가 300명을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초구와 송파구를 포함한 22개 자치구, 131개 어린이집에서 영ㆍ유아 340명이 수족구병에 걸렸습니다.
이들 중 274명은 완치되고 66명은 현재 치료받고 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서초구가 47명으로 가장 많고, 송파구 44명, 강서구 42명, 도봉구 32명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