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은 노조가 점거 중인 쌍용차 평택 공장의 정문 등 4개의 출입문을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9시45분쯤 정문을 막은
경찰 관계자는 공장을 불법점거하고 있는 노조원들을 강제 해산할 때를 대비해 출입문을 확보했다면서, 도장 공장에는 대량의 인화물질이 있어 당장 진입은 쉽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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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기지방경찰청은 노조가 점거 중인 쌍용차 평택 공장의 정문 등 4개의 출입문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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