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철도공안사무소는 안동역을 폭파하겠다며 협박전화를 건 혐의로 조 모 씨를 범행 7시간여 만에 붙잡아 즉심에 넘겼습니다.
조씨는 어제(23일) 오후 1시16분쯤 코레일
조씨는 철도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애인이 만나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철도공안사무소는 사안이 비교적 경미해 조씨를 즉심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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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철도공안사무소는 안동역을 폭파하겠다며 협박전화를 건 혐의로 조 모 씨를 범행 7시간여 만에 붙잡아 즉심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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