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저탄소 녹색생활의 실천과 교육 선도자인 그린 리더를 5만 명으로 늘리는 등 다양한 맞춤형 녹색생활 실천 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됩니다.
환경부는 오늘(24일) 열린 녹색성장위원회에서 범국민 녹색생활운동의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 확산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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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3천600명인 그린 리더를 연말까지 5천 명으로, 2015년까지는 5만 명으로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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