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 교수 3명은 의료기기업체 4곳으로부터 행사비용 등의 명목으로 3천5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해당 의료기기업체를 압수수색해 실제 금품이 오갔는지 확인하려고 신용카드 내역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대 병원 측과 해당교수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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