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설렁탕과 비빔밥 등 시중 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영양성분 표시제를
대상 음식점은 지난해 참여한 250개소에 50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실시할 예정입니다.
표시방법은 음식점별 대표 음식 2~3종에 대해 총 열량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을 분석해 메뉴판과 냅킨 통 등에 영양성분을 표시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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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설렁탕과 비빔밥 등 시중 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에 대한 영양성분 표시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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