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선거운동에 개입한 장학관이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교육감 선거운동 기획에 참여한 혐의로 경기도교육청 장학관 59살 고
이들은 지난 3월, 당시 교육감 김진춘 후보가 장애인단체 주최 토론회에 제출할 답변서를 작성해 USB로 전달하는 등 공무원으로서 선거운동 기획에 참여한 혐의로 지난 7월 불구속 기소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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