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아들을 정신지체자로 속여 보험금을 챙긴 어머니와 아들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
또 이들은 장애 정도가 심해져 2급 정신지체장애가 됐다고 허위 진단서를 받아 5억 원의 보험료를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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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아들을 정신지체자로 속여 보험금을 챙긴 어머니와 아들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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