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안형환 의원은 "우리나라의 외국인 의료관광 유치는 걸음마 수준으로 태국의 100분 1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의료관광을 육성하고자 투자 중인 아시아 주요 국가별 의료관광객은 태국에 이어 싱가포르 42만 명, 인도 27만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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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안형환 의원은 "우리나라의 외국인 의료관광 유치는 걸음마 수준으로 태국의 100분 1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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