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경품 제공을 미끼로 노인들을 모은 뒤 건강보조식품을 허위 광고해 판매한 혐의로 36살 송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송씨 등은 지난 10월부터 최
이들은 유인물로 50~70대 주민들을 끌어 모은 뒤 난로와 전기 주전자 등을 경품으로 내걸어 건강식품을 판매해 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경품 제공을 미끼로 노인들을 모은 뒤 건강보조식품을 허위 광고해 판매한 혐의로 36살 송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