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와 전임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6자 회의가 성과없이 해체됐습니다.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회는 마지막 시한인 어제(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노사정위에서 대표 회동을 가졌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정부는 기업단위 복수 노조 허용
경영계는 복수노조에 반대하고, 전임자 급여지급도 전면 금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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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와 전임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노사정 6자 회의가 성과없이 해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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