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이후 사법부가 걸어온 영욕의 역사를 정리한 '역사 속의 사법부'가 발간됐습니다.
대법원은 지난 2008년 9월 사법 60주년을 맞아, 굴곡 많은 우리 현대사에서 사법부의
사법사편찬위원장인 이진성 법원행정처 차장은 편찬사에서 "객관적 자료와 근거에 따라 사실을 냉정하게 서술하되, 가치평가로 사실 인정을 갈음하려 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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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후 사법부가 걸어온 영욕의 역사를 정리한 '역사 속의 사법부'가 발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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