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티 돕기에 나선 가운데 미국과 쿠바가 지진 구호를 위해 모처럼 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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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쿠바 관타나모 미 해군기지의 항공기들은 쿠바 영공을 통과해 본토 마이애미까지 비행시간을 1시간 30분 단축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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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티 돕기에 나선 가운데 미국과 쿠바가 지진 구호를 위해 모처럼 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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