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을 받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아이의 공격적 성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됩니다.
한림대 성심병
국·영·수 등 학습 관련 사교육 시간과 정신건강의 상관계수는 0.205로 나타났는데 0.2 이상이면 의미 있는 결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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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을 받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아이의 공격적 성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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