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짝사랑하던 회사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29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백씨는 회사 여성 동료인 김씨와 2008년부터 함께 일하며 스토커 성향을 보여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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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경찰서는 짝사랑하던 회사동료를 살해한 혐의로 29살 백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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