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스케이팅 간판 아사다 마오가 새 시즌에 다양한 고난도 점프를 선보여 '피겨퀸' 김연아의 아성에 도전하려 하고 있습니다.
스포츠닛폰,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아사다가 주쿄대 아이스링크에서 시작한 일본빙상연맹 강화 훈련에 참가해 최고의 프로그램 만들기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다는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에 고난도 점프를 더 많이 넣어 지난 시즌보다 기본점수를 11.5점이나 높일 계획이며, 롱 에지 문제 탓에 지난 시즌에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던 트리플 러츠 점프에도 다시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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