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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부채를 줄이기 위해 연내 지하철 요금을 100~200원 인상하고 한강 뱃길 사업을 보류하거나 축소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원가보다 낮은 운임과 무임 운송비용과 같이 구조적 적자요인을 안고 있는 지하철공사 두 곳의 부채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위해 올해 중 요금을 100~2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서울시의회와 협의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민선 5기에 새로 시작하는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시급하지 않은 보도정비 사업은 원칙적으로 중단하고 SH공사는 시프트 대형평형의 절반을 분양으로 전환해 자금 수지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를 통해 지난해 말 19조 5천억 원의 부채를 2014년까지 12조 7천억 원으로 6조 8천억 원 축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