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는 총회를 열고 엄기영 전 MBC 사장과 오정소 전 국가보훈처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습니다.
평창의 유치 당위성을 전 세계에 알릴 홍보대사에는 뮤지컬 음악 감독인 박칼린 호원대 교수를 위촉했습니다.
또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 예산 175억 5천600만 원도 승인했습니다.
평창과 독일 뮌헨, 프랑스 안시가 경합 중인 2018년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후보도시 실사에 이어, 내년 7월6일 IOC 총회에서 개최지를 결정합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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