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팀인 유벤투스가 박지성 영입을 타진한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의 축구
마로타 단장은 맨유와의 계약기간이 1년 남은 박지성의 이적료를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영국의 대중일간지 '더 선'은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이 박지성과 1년 연장 계약을 원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팀인 유벤투스가 박지성 영입을 타진한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