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런던올림픽에서 자국 선수단 기수로 나서게 됐다고 러시아올림픽위원회가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올림픽 개막식 기수로 여자 선수를 뽑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샤라포바는 처음 출전하는 올림픽에서 선수단 대표로 기수가 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러시아의 미녀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런던올림픽에서 자국 선수단 기수로 나서게 됐다고 러시아올림픽위원회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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