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아이스쇼에서 2006~2007시즌 때 선보였던 쇼트 프로그램 '록산느의 탱고'를 다시 연기합니다.
김연아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첫 시니어 데뷔 프로그램을 골랐다"고 말했습니다.
김연아는 이번 아이스쇼에서 지난 5월 공개했던 갈라 프로그램인 마이클 부블레의 '올 오브 미'도 연기합니다.
김연아가 다음 달 국내에서 열리는 아이스쇼에서 2006~2007시즌 때 선보였던 쇼트 프로그램 '록산느의 탱고'를 다시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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