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과 연봉 협상 중인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7조 원이 넘는 중계권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LA 타임스는 '다저스가 방송사와 25년간 60억에서 70억 달러, 약 7조 원에 중계권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평균 315억 원으로, 현재 중계권료의 20배에 달하는 높은 금액입니다.
가장 높은 중계권료를 받는 팀은 뉴욕 양키스로 내년 시즌 922억 원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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