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 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으나 두 차례 4사구로 출루해 톱타자의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추신수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
5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부터 이어진 연속 안타 행진을 6경기에서 마무리한 추신수의 타율은 0.371로 약간 떨어졌습니다.
신시내티는 타선의 침묵 속에 0-10으로 졌습니다.
'추추 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으나 두 차례 4사구로 출루해 톱타자의 역할을 충실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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